정원주 대우건설 회장(가운데 왼쪽)과 훈 마넷 캄보디아 총리가 면담하고 있다.(대우건설 제공)관련 키워드대우건설정원주회장훈마넷캄보디아총리예방협력방안경제발전김동규 기자 설 연휴 용산·부산 등 8개 KTX역 이용 고객 즐길거리 '풍성''안전수준 미달 항공사 운항중지'…4월 항공안전 혁신대책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