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 (국토교통부 제공) 2024.5.11/뉴스1관련 키워드건설부동산박상우국토부자재시멘트골재철강신현우 기자 도공, 제13회 도로경관디자인 대전 수상작 발표…“내년 현장 적용”순항 중인 해외수주…“탄핵국면 장기화땐 투자사업 등 자금조달 흔들”관련 기사박상우 국토장관 "국민 일상 회복 지원에 공직자 소명 다해달라"서부내륙고속道 평택~부여구간 10일 정오 개통…주행 시간 26분↓지난밤 '비상계엄'에 놀란 부동산들…"가뜩이나 거래도 없는데""공사비 안정화 방안 자잿값에 집중…공기 안정, 임금 관리도 필요"'천지개벽' 용산, 10년 뒤 강남 위상 뛰어넘을까[집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