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서울 영등포구 FKI타워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전세사기 피해지원을 위한 HUG의 역할 토론회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4.4.24/뉴스1 ⓒ News1 황보준엽 기자30일 서울 영등포구 FKI타워컨퍼런스센터에서 전세사기 피해지원을 위한 HUG의 역할 토론회가 열렸다. 2024.4.24/뉴스1 ⓒ News1 황보준엽 기자관련 키워드부동산국토부HUG전세사기피해자공공선구제후회수황보준엽 기자 포스코이앤씨, 설 맞아 협력사 거래대금 420억 조기 지급작년 고속·일반철도 이용객 1.7억명…코로나 이전으로 완전 회복관련 기사건설업계 '단비' HUG 공적보증…탄핵 정국 속 일정은 미지수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 부산·인천·대전 등 전국으로 확산한다신축매입임대 11만가구 공급…영업정지 건설사 선분양 금지기간 단축'줍줍' 무주택자에 유리하게 개선한다…디딤돌 금리 지역별 차등화공공주택 25.2만 가구 공급…상반기 수도권 신규택지 3만가구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