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서울 영등포구 FKI타워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전세사기 피해지원을 위한 HUG의 역할 토론회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4.4.24/뉴스1 ⓒ News1 황보준엽 기자관련 키워드부동산전세사기피해선구제후회수모호피해황보준엽 기자 박상우 장관 "CR리츠 3800가구 매입 협의 중…빠른 출시 노력"박상우 국토장관 "열차 노쇼 강한 페널티 필요…실질적 부담돼야"관련 기사직장동료 꼬셔 받은 신분증으로 대출 '먹튀'…금감원 '주의' 발령부산서 또 전세사기…"피해액 5억, 더 늘어날 수도"'400억 전세사기 빌라왕' 공범 2명, 1심서 징역 7·12년직장 동료 상대 70억 대 사기…청주 대기업 직원 구속 송치전월세 피해 막자…울산 동구, 공인중개사 도우미 안심동행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