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M-1989로 추정되는 주체포가 러시아 중부 크라스노야르스크 지역에서 포착된 모습 (출처 엑스)관련 키워드rfa북한군 러시아 파병북한러시아크루스크우크라이나임여익 기자 김영호 통일장관 "국제질서 불확실 증대…한반도 인권 확장 위해 노력"'한-시리아 수교' 추진에…북한 '외교적 고립' 불가피관련 기사러 병사들, 파병 북한 군인에게 러시아어 욕설 따라하게 하고 '낄낄'우크라 "최전선 북한군 일시 퇴각…다시 돌아올 가능성"트럼프 최측근 "北과 협상 위해서라면 한미연합훈련 중단 고려할 만"생포 북한군 "사랑 얘기 담긴 한국어 영화 틀어달라" 요청북·러, 포로 빼앗기지 않으려고 대규모 포격…드론까지 동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