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정은 당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공군 전투기 조종사들을 집무실로 불러 격려한 뒤 기념촬영을 했다고 노동신문이 2일 밝혔다. 뒤에 보이는 건물이 노동당 본관이다. (노동신문) 2015.2.2/뉴스1 ⓒ News1 조희연 기자문재인 대통령의 대북특별사절단 수석특사인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지난 5일 북한 조선노동당 본관 진달래관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 문재인 대통령의 친서를 전달하고 있다.(청와대 제공) 2018.3.6/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문대현 기자 '세 번째 GG 수상' 구자욱 "(김)영웅·(이)재현아, 내년에 같이 오자"'아쉬운 2위' SSG 박성한 "팬·구단에 죄송…내년 압도적으로 받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