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전태일이 여전히 우리 곁에…산재 위험은 현재진행형""애환 누구보다 잘 알아…소년공 이재명이 든든한 친구 되겠다"이재명 대통령이 13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민주화실천가족운동협의회 초청 오찬 간담회에 참석해 있다. (대통령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11.13/뉴스1 ⓒ News1 허경 기자한재준 기자 李정부 6개월, 외교 성과 바탕 남북대화 추진…부동산·산재 '더 노력'대통령실 "北과 대화 재개 추진…한미훈련 카드 직접 고려 안 해"(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