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특위서 "예비비 쪽지 몰랐다" 재차 강조"쪽지 안 읽은건 직무유기" 지적에…"초현실적 상황이었다"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윤석열 정부의 비상계엄 선포를 통한 내란 혐의 진상규명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제3차 청문회에서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2025.2.6/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관련 키워드최상목내란특위계엄령쪽지예비비국회더불어민주당민주당전민 기자 고환율·고물가 압박에 갇힌 한은, 금리인하 '조기 종료' 무게주병기 공정위원장, OECD 경쟁위 부의장 선출…AI·기업결합 성과 공유관련 기사[일지] 윤석열 전 대통령 비상계엄 선포부터 내란특검 구속 기소까지[일지] 윤석열 전 대통령 비상계엄 선포부터 두 번째 구속까지[단독]민주, 尹정부 거부 내란특검 등 8법 재의결…입법 드라이브崔대행, 마은혁 권한쟁의에 "헌재 결정 존중…그러나 예단 못해""내가 다했다" 김용현의 방탄…"尹이 명령" 5인, 헌재서 반격 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