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1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3회 국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기획재정부 제공) 2025.1.21/뉴스1관련 키워드최상목대통령 권한대행내란 특검법거부권정지형 기자 출범 날짜 못 박은 '국정협의회'…여야는 '동상이몽'경호처 체육시설에 '尹 전용' 스크린골프장·야구장관련 기사오늘 대정부질문 첫날…여야, 계엄·마은혁·안보공백 격돌 전망'명태균 특검법' 파괴력, 내란 특검 능가…與 철통방어 전망[인터뷰 전문]조해진 "헌재 졸속심리, 이재명 재판에 도움주려는 것"내란 특검 막힌 민주, 명태균 특검법 '1석 3조' 노림수국민 55% "尹 파면해야"…尹의 헌재 심판 대응 "잘못한다" 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