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윤석열대통령앤디 김미국상원의원정지형 기자 검·경 칼날 앞에 선 대통령…韓 '국정 배제' 발표에도 '침묵'윤, 이상민 행안장관 사표 결재…공수표 된 '2선 후퇴'(종합)관련 기사'당혹→안도→엄중'…미국, 윤 대통령 '계엄 사태' 강한 주시[딥포커스]"그것은 나쁜 생각"…美의원들, 윤 대통령 계엄 사건 '상황 주시'앤디 김 "윤 계엄 선포, 국민 통치 기반 훼손…한국 취약성 증가"추경호 "이재명 선고 생중계해야…탄핵 집회, 국민 바보로 아나"김민석 "남편을 오빠라 하자니 '바보' 되고, 혈육을 오빠 하자니 국정농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