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3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과 명태균 씨의 통화녹음 관련 긴급 기자회견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4.10.31/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관련 키워드더불어민주당한동훈더민주서영교윤석열한동훈탄핵박근혜김경민 기자 13호 태풍 갈매기 베트남 상륙…최소 5명 사망·2800가구 피해日 "북한서 탄도미사일 추정 물체 발사…EEZ 밖에 떨어져"한병찬 기자 韓 원잠 기술 확보, 그 수준은?…대통령실 "처음부터 자체 건조 전제"(종합)대통령실 "국가과학자 5년간 100명 선발…과학자 육성 패스트트랙 도입"관련 기사'어게인 2018'vs '어게인 2022'…국감 끝 본격 지선 모드한준호 "형님 총에 맞지 않고 살아나 떠드나" 한동훈 "플랜B 들켰나"한민수 "李대통령·정청래 호흡, 역대급으로 아주 좋다…S급"한동훈 "직업 선택권" 장혜영 "과로사 방지" 새벽배송 금지 공개 토론[인터뷰 전문]백지원 "與, '캄 정부=가해자' 프레임으로 본질 왜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