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은 14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독립유공자 후손을 초청해 오찬을 함께 했다. 이날 행사 디저트로는 태극기를 흔들던 애국선열들을 기리는 뜻에서 태극무늬 '솔잎 무스케이크'가 준비됐다. (대통령실 제공) 2024.8.14/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윤석열대통령광복절독립유공자후손오찬정지형 기자 한 총리 "의료개혁, 심지 굳게 실행…모두가 미뤄 큰 비용"세 번째 추석 맞은 윤 대통령…응급실 우려에 험난한 명절관련 기사[미래읽기] 통일은 결코 포기할 수 없는 민족적 과제이자 축복'김여사 명품백' 사건 처분, 최재영 수심위 이후 檢 결론(2보)김정은, 9·9절 연설에 쏙 빠진 대남 언급…'무시 전략' 지속윤 "반대한민국 세력 맞서 자유의 힘으로 미래 지켜야"(종합)잡음 남긴 '명품백 수심위'…범야권 '추석 전 특검 통과' 동력 얻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