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김홍일 방통위원장 사의 수용…野 탄핵 회피

김홍일, 취임 6개월 만에 사퇴…방통위 1인 체제 운영

생각에 잠긴 윤 대통령
생각에 잠긴 윤 대통령

(서울=뉴스1) 김정률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은 2일 김홍일 방송통신위원장의 사의를 수용했다.

대통령실은 이날 알림을 통해 "윤 대통령이 조금 전 김홍일 방송통신위원장의 사의를 수용해 면직안을 재가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29일 취임한 김 위원장이 6개월 만에 사의를 표명한 것은 정치적 부담감 때문으로 보인다.

탄핵소추안이 의결되면 헌법재판소의 판단이 내려지기까지 최장 180일까지 업무가 정지되면서 방통위 업무는 모두 중단된다.

윤 대통령이 이날 김 위원장의 사의를 수용하면서 현재 2인 체제인 방통위는 이상인 부위원장 1인 체제가 된다. 이 부위원장은 방통위원장 직무 대행을 한다.

jrkim@news1.kr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