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과 투르크메니스탄 국가최고지도자 겸 인민이사회 의장인 구르반굴리 베르디무하메도프 전 대통령이 11일(현지시간) 투르크메니스탄 아시카바트의 상공회의소에서 열린 '한-투르크메니스탄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2024.6.11/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윤석열대통령투르크메니스탄비즈니스 포럼천연가스산업화경제협력명마김정률 기자 대통령실 "헌법 유린에 반발하는 검사들 감사요구? 앞뒤 안 맞아"정부, 연말 소비 증가분에 추가 소득공제 검토…현행 20%서 상향정지형 기자 윤 "에너지·공급망 파트너십"…자파로프 "협력 심화"(종합)윤 "에너지·공급망 파트너십 구축"…키르기스 "상호 협력 심화"관련 기사대통령실 "투르크 국견 알라바이, 잘 먹고 잘 자고 잘 논다"윤 대통령이 돌본 투르크 국견 해피·조이, 서울대공원 이사대우건설, 투르크메니스탄 1조 '미네랄비료 플랜트' 낙찰자로9개월만에 지구 두바퀴 반 돈 박상우 장관…K시티·고속철 세일즈 총력박상우 장관, K-고속철·건설 '해외 영업' 나섰다…"체코·투르크 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