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석 대통령 비서실장이 2일 오후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채상병 특검법' 본회의 통과와 관련한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4.5.2/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국민의힘 의원들이 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14회국회(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채상병특검법'(순직 해병수사 방해 및 사건 은폐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의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이 추가상정 되자 본회의장을 나가고 있다. 2024.5.2/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관련 키워드윤석열대통령정진석비서실장해병대채상병 특검법재의요구권거부권정지형 기자 윤 대통령 "싱가포르와 유대 더 튼튼해지기를…환대에 감사"윤 대통령 "한-싱가포르 우호 관계 키워 동포 뒷받침"(종합)관련 기사이준석 "용산, 명태균 관련 또 거짓말하면 모든 수단 동원해 거짓 증명"이준석 "내가 명태균을 尹에게 소개?…정진석, 공작도 제대로 알고 하시라"윤 대통령, 필리핀 국빈 방문 첫날 일정 마무리…7일 정상회담 (종합)윤 대통령 부부, 동남아 3개국 방문 출국…한동훈 환송 불참윤석열-국민의힘, 김건희·한동훈 언급 없이 2시간 15분 만찬(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