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4일 경기도 용인시 중소기업인력개발원에서 열린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에서 참석자의 발언을 경청하며 메모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2024.1.4/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관련 키워드윤석열공매도민생국민정부R&D최동현 기자 "MBK보다 비싸게, 몽땅 사겠다"…최윤범, 가격·수량으로 '빅딜'(종합4보)한경협, 日경단련과 18일 서울서 한일재계회의 개최정지형 기자 한-아세안 '최고 관계' 격상…경제·안보 우군 확보 총력윤, 모디 인도 총리에 "관계 강화 위해 다시 뵙길 고대"관련 기사尹, 49일만에 민생토론 재개…巨野 협조 없인 성과 제한적'2년 장관' 쇄신 예고한 尹…금융당국에도 '새 바람' 불까尹대통령 "불법 공매도 점검·차단할 전산 시스템 철저 구축"尹, 총선 참패 후 첫 대국민 메시지…"저부터 민심 경청하겠다"[전문] 尹 "국정 방향 옳아도 국민이 느끼지 못하면 역할 다 못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