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서훈 국가안보실장…정통 '국정원맨' 출신 남북회담 전문가

김정일 가장 많이 만난 '대북통'
문재인 정부 초대 국정원장…2018년 평양 특사단 방북

정의용 전 국가안보실장(왼쪽)과 서훈 신임 국가안보실장이 3일 오후 청와대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0.7.3/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정의용 전 국가안보실장(왼쪽)과 서훈 신임 국가안보실장이 3일 오후 청와대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0.7.3/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