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와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부인 브리지트 마크롱 여사가 지난 2018년 10월15일 오전(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루브르 박물관을 찾아 전시실을 둘러보고 있다.(청와대 페이스북) /뉴스1관련 키워드코로나19구교운 기자 개그맨 김준호 괴롭힌 '목디스크'…수술 피하려면 조기 관리"조규홍 "내년 의대정원, 수급추계 제대로 해 제로베이스 논의"관련 기사악재 알고 주식 팔아 1562억 챙긴 신풍 2세→이재명 "개미 피눈물, 엄벌"시총 11조→5000억…신풍제약, 악재 알고 미리 주식 판 오너 의혹 '직격탄'700억 자금 모으려 '신약 개발' 허위 공시한 상장사 대표 재판행'코로나때 불법집회 강행' 전광훈·김문수, 1년3개월만에 항소심 재개"주52시간 숨통 틔울 '특별연장근로제' 적용 완화해 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