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1.29/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헌정 사상 처음으로 현직 대통령을 수사하게 된 박영수 특별검사가 2일 오후 서울 서초구 반포동 법무법인 강남 사무실에서 브리핑을 하고 있다. 박 특검은 "청와대가 내일까지 특검보 결정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파견검사 인선 후 검찰 수사기록 사본받아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6.12.3/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관련 키워드박근혜특검촛불집회탄핵관련 기사조국당, '尹 탄핵 청문회' 긴급토론…"탄핵 근거 축적해야"당대표 연임 도전 조국 "구호로 탄핵 안돼, 태블릿PC 나와야"(종합)"배를 뒤집어" "17배 폭발"…민주, 청원 등에 업고 '尹 탄핵' 공개 발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