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 조국 대표와 황운하 원내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가 2024년 11월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3년은 너무 길다 특별위원회' 현장 회의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초안을 공개한 후 구호를 외치고 있다. ⓒ News1 오대일 기자관련 키워드윤석열탄핵황운하조국혁신당대선후보낼생각이재명경쟁력인정가장유력한후보연대가능박태훈 선임기자 천하람 "노만석은 못났고 정성호는 비겁…盧, 鄭외압에 항소로 대응했어야"서정욱 "尹 '헬기 띄우고 미사일', 경호처 격려 차원…설마 실천하려 했겠나"관련 기사[뉴스1 PICK]尹, 내란특검 첫 조사 마치고 사저로혁신당 황운하 "尹 쿠데타는 조국 일가 사냥서 시작…曺 사면복권 순리"황운하 "윤석열 탈옥시킨 심우정 처벌 위한 상설특검안 오늘 발의"윤탄연 "역대 감옥 간 대통령 모두 국힘 출신…이제 윤석열 차례""대통령 탄핵시 여당 대선후보 못 내"…선거법 개정안 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