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수처와 경찰의 윤석열 대통령 2차 체포영장 집행 시도가 임박한 가운데 10일 오전 차벽이 세워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정문 안에서 경호 인력이 이동하고 있다. 2025.1.10/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관련 키워드尹비상계엄선포ㅡ윤석열체포영장장예찬찐윤국민의힘체포저지의원50명체포지헌재결정불수용갈등장기화박태훈 선임기자 박지원 "尹부부 감옥 가면 '토리' 내가 입양"→ 김웅 "文이 버린 풍산개부터"석동현 "구속 분노 표출, 尹에게 부담…좌파 역공작에 이용당하니 자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