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은 26일 SBS유튜브 '정치컨설팅 스토브리그'에서 현재로선 여권 희망은 한동훈 대표뿐인데 친윤 등이 그를 흔드는 건 재집권, 지방선거를 위해 결코 좋은 일이 아니라고 지적했다. (유튜브 갈무리) ⓒ 뉴스1 관련 키워드당원게시판국민의힘한동훈친윤친한김종인국민의힘희망은한동훈뿐총선에서선전박태훈 선임기자 진중권 "그런다고 못 버텨…朴은 고작 태블릿 PC, 尹은 총 든 군대"韓측 '尹 6개월내 퇴진 로드맵'→ 洪 "韓의 사욕…임기단축 개헌, 26년 6월 퇴진"관련 기사"이대론 공멸" 친한·친윤 일단 휴전…재충돌 불씨 남겼다한동훈, 친윤 공세에 '양날검' 든다…'당무감사·명태균TF'정성국 "친한계 기류 변화? 한동훈, 냉정히 판단할 시간 필요"나경원, 여론조작 정황 의혹에 "한두번 아냐…진실 밝혀질 것" [팩트앤뷰]김재원 "金여사 특검 재표결, 기표소 입장 않고 무효표 전략…친한, 과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