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호 국민의힘 전략기획 사무부총장은 12일 SBS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서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대표 갈등이 해빙무드에 접어들었다고 주장했다. (유튜브 갈무리) ⓒ 뉴스1 관련 키워드국민의힘친윤친한신지호전략부총장친한스피커윤한갈등해빙기수구파와쇄신파박태훈 선임기자 최재형 전 감사원장 "尹 구속 쉽지 않다…탄핵 후 권한 대행이 최선"총리설 돌던 박영선 "尹 비상계엄, 천벌 마땅…내 아들도 특전사였다"관련 기사당에 임기 일임한다는 윤 대통령…자진 하야 가능성은 희박천하람 "한동훈, 친윤에 내쳐지고 내침 당해…친한 최고위원 1명도 변심"'尹 탄핵 찬성' 이탈 속 투톱 자리싸움…민주 "오늘 감액 예산 처리"與 김근식 "우리 당 스스로 尹 탄핵 발의…민심 달랠 길, 제2의 6·29 선언뿐"배종찬 "여당, 내홍 벌이면 폭망…친윤·친한 갈등은 막장·파장"[팩트앤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