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원식 "민생이 정쟁에 사라져선 안돼…책임감 갖고 예산안 심사·의결 해야"
"국가적 위기 상황 극복 위해 정부 재정 역할 중요"
"정부도 국회 예산안 심의·의결권을 존중하는 자세 보여야"
박정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과 지동하 국회예산정책처장이 5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2025년 예산안 토론회에 참석해 기념 촬영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이종욱 국민의힘 의원, 구자근 예결위 간사, 지 처장, 박 위원장, 허영 더불어민주당 간사, 황운하 예결위원, 허성무 위원. 2024.11.5/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