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여사가 지난 6일 오전 경기 성남 서울공항에서 필리핀과 싱가포르 국빈 방문과 라오스에서 열리는 한·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정상회의 참석차 출국하기 위해 공군 1호기에 올라 인사하고 있다. 2024.10.6/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김용태중립국민의힘윤석열김건희한동훈면담김여사직접박태훈 선임기자 이준석 "이수정 선대위 들이면 안 된다고 했는데 '선관위 털라' 헛소리"조국 "감옥 가면 턱걸이, 푸시업, 스쾃, 책 읽기…슬감생" 다 계획이 있다관련 기사'계엄 해제' 與 18명 중 16명 친한계…안철수, 국회 담 넘고도 불발친한계 '특검 표결, 미묘한 기류"→ 김웅 "용산 견제구" 김용태 "정치가 게임?"김용태 "金 여사, 의혹 설명후 움직이는 게 도리…특감 표결하면 국힘 바보 돼"[인터뷰] 주진우 "'이화영 녹취록', 대북송금사건에 엄청난 영향 있을 것"與 총선백서 언제 공개?…비대위, 특위가 결정할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