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이준우 "용산, 명태균 폭로 예상하고 준비…오빠 나오자 10분만에 '친오빠'"

이준우 국민의힘 미디어특위 위원이 17일 유튜브 채널 'CBS 2시 라이브'에서 대통령실이 명태균 씨가 김건희 여사와 주고받은 카카오톡 '오빠'를 공개할 것으로 예상해 대비책을 마련해 놓았다고 밝혔다. (유튜브 갈무리) ⓒ 뉴스1
이준우 국민의힘 미디어특위 위원이 17일 유튜브 채널 'CBS 2시 라이브'에서 대통령실이 명태균 씨가 김건희 여사와 주고받은 카카오톡 '오빠'를 공개할 것으로 예상해 대비책을 마련해 놓았다고 밝혔다. (유튜브 갈무리) ⓒ 뉴스1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