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17일 TV조선 유튜브 채널 '류병수의 강펀치'에 출연, 명태균 씨가 무서워 방송 출연을 자제하고 있다는 일부 관측을 물리쳤다. (유튜브 갈무리) ⓒ 뉴스1관련 키워드김재원국민의힘최고위원명태균김재원열받아공개김건희카카오톡무서워꼬리내려박태훈 선임기자 조국의 작별인사…"尹 탄핵 가결로 제 임무는 일단락, 정권 교체 완성해달라"탄핵안 가결과 동시에 김기현 "불행 시작…사랑받는 정당 되도록 당 재정비"관련 기사[탄핵 가결] 친윤 김재원 "피하고 싶었던 지옥문 다시 열렸다"[탄핵 가결] '이탈표 12명' 한동훈 치명상…국힘 내전 불가피투톱에 다시 '친윤', 尹 징계 시도는 삐끗…한동훈 체제 휘청尹 탄핵 후폭풍…장동혁 '최고위원 사퇴' 여부 달렸다'한동훈 체제' 지탱할 장동혁…신지호 "최고위원 사퇴 않기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