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태균 씨는 14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2021년 6월 18일 윤석열 대통령 부부와 처음 만난 뒤 6개월간 거의 매일 통화했으며 서울 서초동 아크로비스타 자택도 수없이 방문했다고 밝혔다. (유튜브 갈무리) ⓒ 뉴스1 관련 키워드명태균윤석열김건희2021년6월18일첫만남6개월간매일통화박태훈 선임기자 김민석 "尹 탄핵 즉시 김건희·내란 특검 발동…거부권 없어"천하람 "尹 재판전략은 '알코올성 치매'…앞으론 '대통령 정신감정'할 판"관련 기사윤 부부 '2개의 특검' 통과…'尹내란' 역대 최대 규모·김건희 15개 혐의尹부부 모두 특검 위기…'네번째 김건희 특검법' 통과(종합)'네번째 김건희 특검법' 국회 통과…尹, 거부권 가능할까[인터뷰]박지원 "윤 담화, 내란수괴로 체포해야 한다는 걸 확인시켜줬다"민주 "내란 일반특검·4번째 김건희 특검 상정…尹 즉각 수용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