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9월 12일 당시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왼쪽)와 강승규 시민사회수석이 서울 중구 한국관광공사 서울센터에서 열린 문화자유행동 창립기념 대화하고 있다. 2023.9.12/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관련 키워드강승규국민의힘친윤시빈사회수석한동훈김건희활동자제요구야당의악마화프레임박태훈 선임기자 홍준표 "보수 재건 지도자 안 보여"…김부겸 출마설에 "훌륭한 분"새벽배송 청원 5만명 넘자 한동훈 "시민 선택권, 민노총 이익보다 중요"관련 기사[인터뷰 전문]배현진 "혁신·자강 안 하면 남의 손에 처참한 상황 맞을 것"김용태, 의총서 "전대·신임, 전당원투표 제안"…4시간째 난상토론김문수 캠프, "단일화" 친윤 쇄도…한동훈 캠프 "김덕수는 윤어게인"박지원 "洪金韓羅, 최종 洪" 친한계 "韓金洪羅, 한동훈" 추미애 "결국 한덕수"찐윤 강승규 "헌재 결정 승복 주체는 당 아닌 국민…저항권 발동도 국민이 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