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태균 씨. (SNS 갈무리) ⓒ 뉴스1명태균 씨는 7일 채널 A에 2022년 9월 김건희 여사와 텔레그램 문자를 주고 받았다고 주장했다. (채널 A 갈무리) ⓒ 뉴스1 관련 키워드명태균윤석열김건희채널A검찰감당못해나를잡아넣는다한달이면탄핵하야휴대전화6개월마다박태훈 선임기자 이택수 리얼미터 대표 "김 여사 뉴스 줄면 尹 지지율 반등 가능성 충분"與 김용태 "尹 반말투 고치시고 전광판 꼭 보셔야…지지율이 중요"관련 기사신지호 "윤, 한동훈 제시 쇄신열차 탔다…친한·친윤 재편 시작"'공천개입 의혹' 명태균·김영선 영장청구…14일 구속 기로(종합2보)"민주주의·법치 무너뜨렸다" 부울경 교수 600여명 15일 '시국선언'검찰, '공천개입 의혹' 명태균·김영선 등 4명 구속영장 청구(종합)'김건희 특검법' 수정안…수사 대상 14개→3개로 줄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