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태균 씨와 서정욱 변호사. (SNS 갈무리) ⓒ 뉴스1관련 키워드명태균김건희윤석열터뜨리겠다대통령부부협박뉴스토마토서정욱간접증거로공천개입연결박태훈 선임기자 이준석 "내가 명태균을 尹에게 소개?…정진석, 공작도 제대로 알고 하시라"12시간 당직비 2만원, 식비 1만3000원 공제…안쓰러운 직업군인관련 기사'명품백·헬기이송' 입씨름 반복…하품 나오는 첫 국감(종합)"명태균·김대남 어쩌나, 이러다 공멸"…매일 새 의혹 끙끙 앓는 여권대통령실 "윤, 명태균과 소통 끊어…여사는 공천 개입 거절"[국감초점] 법사위 국감 둘째날도…여야 '이재명 vs 김건희' 공방'김건희 공천 개입' 의혹 명태균·김영선·김대남 "국감 못 나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