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낫에 베인 왼손 엄지손가락을 스스로 치료한 모습을 SNS에 소개하면서 "의료는 거의 무정부 상태이니 내 건강은 내가 지킬 수밖에 없다"고 정부를 겨냥했다. (SNS 갈무리)ⓒ 뉴스1관련 키워드정청래더불어민주당다친손가락내몸은내가아프면큰일낫에상처붕대소독박태훈 선임기자 윤상현 "한동훈 '때 되면 민심 따라 행동'?…지금은 尹 방어, 선거 올인할 때"박찬대 "뛰는 천공 위에 나는 명태균, 비선실세"· 조국 "제2의 최순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