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부족에 따른 응급실 의료대란에 정부가 군의관을 추가 투입하기로 한 9일 서울 시내의 한 대학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에서 환자들이 입실을 기다리고 있다. 추석 연휴를 앞두고 응급실을 둘러싼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정부는 오늘 추가로 군의관 235명을 응급의료를 중심으로 인력이 필요한 의료기관에 배치한다. 2024.9.9/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관련 키워드우원식박찬대추경호여야의정협의체원태성 기자 10.16 사전투표 오후 6시까지…'초 미니' 선거지만 지면 큰 타격황명선 "AI시대 불평등 심화…조세 제도 개편해 재분배 해야"관련 기사[뉴스1 PICK]막 오른 22대 국회 첫 국정감사…"책임 국감"vs"끝장 국감"5선 우 의장 "300명 처음" 치열했던 재표결…여 '당혹' 야 '탄식'[뉴스1 PICK]김건희·해병대원 특검법·지역화폐법 또 부결…與, 이탈표 4표김여사·해병대원 특검법 폐기…끝모를 '도돌이표' 정쟁 국회윤 대통령, 첫 선보인 '괴물' 현무-5 사열…대북 강경 메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