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문재인 전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제3자를 시켜 딸 다혜씨에게 5000만 원을 준 시기는 퇴임이후로 이를 2018년 사위의 취업과 연관시키는 건 어불성설이라는 주장을 펼쳤다. (SNS 갈무리) ⓒ 뉴스1 2018년 9월 20일 문재인 전 대통령과 백두산 천지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는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 (SNS 갈무리) ⓒ 뉴스1관련 키워드문재인김정숙문다혜뭉칫돈윤건영문재인복심5000만원전달2022년일박태훈 선임기자 박지원 "한동훈 세게 나가야…아니면 덜 익은 땡감으로 있다가 떨어져"서정욱 "윤상현 평소 '尹 자주 만나' 하더라…번개만찬, 언론 노출도 그가"관련 기사조국 "김정숙 여사, 극우 시위로 은행 못가 '내 이름으로' 송금 부탁"문재인 딸 "가족을 건드려? 이쯤 되면 막 가자는 것…우린 운명공동체"윤건영 "檢, 文 손자 아이패드 아닌 딸 것? 거짓말…이혼한 남편 집에 왜"문다혜 씨 태국 정착 도운 현지 부동산 중개인 소환 조사국힘, '김정숙 인도방문' 맹폭…"문다혜 금전거래인 동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