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국민의힘 총괄선대위원장과 나경원 공동선대위원장이 지난 3월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22대 총선 중앙선대위 발대식 및 공천자대회에서 대화를 하고 있다는 모습. 2024.3.19/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더불어민주당국민의힘박지원한동훈나경원어대한어정쩡친윤배러댄한박태훈 선임기자 박지원 "노벨상 한강 '세계가 전쟁 중'이라며 기자회견도 안해…그런데 남북은"임은정 검사 "도이치 수사자료, 반윤 검사가 흘린 듯…檢내부, 저울질 한창"관련 기사"종이 보내고 똥 받고 있다" "이재명이 시켰겠죠" [국감 말말말][국감현장] 챗GPT 물어보니…"김건희 구속기소" vs "이재명 15년~20년"박지원 "김건희 백담사 가라하니 불교계서 '쓰레기장이냐' 항의"금정, 야권 단일화 실패…10·16 재보선 대진표 완성박지원 "한동훈은 덜 익은 땡감…결기 없이 대통령 하겠다 나서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