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왼쪽)와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지난 4월 16일 오후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화랑유원지 인근에서 열린 세월호참사 10주기 기억식에서 만나 인사를 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4.4.16/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관련 키워드이준석윤석열조국민정수석제2의우병우정곡검찰통제위해검찰수뇌부와소통안돼박태훈 선임기자 안철수 "15년 3개월 만에 밝힌다…강호동 얼굴 정말 크더라, 내 얼굴 2배"홍준표 "김건희 여사 나오실 때 아냐, 국민 더 힘들게 해…尹이 말려야"관련 기사반환점 돈 윤석열 정부…몸 푸는 여야 '차기 잠룡' 선두권은?야, '김건희 공천개입' 이슈몰이…특검 공세 속 "시기상조" 신중론 교차이준석 "與대표만 때려 잡던 尹, 갑자기 文을?…韓과 내통? 전화 한번 했을 뿐"이준석 "金여사 총선개입 의혹, 완결성 떨어져…꽂겠다는 사람 못 꽂아"취임 100일 허은아 "개혁신당, 독자적인 제3당 지대 만들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