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尹비상계엄선포김선호국방부북풍김어준박응진 기자 '블랙요원 유출' 징역 20년 1심에 정보사 군무원·군검찰 '맞항소'서울보훈청장, 설 명절 계기 100세 김영관 애국지사 위문정윤영 기자 북한과는 핵군축, 중·러와는 비핵화?…틀 깨는 트럼프 화법외교2차관, 주한 중국대사 접견…한중 경제협력 방안 논의관련 기사국방장관 대행 "본연 임무 완수해 신뢰받는 군대"…올해 첫 지휘서신"군 본연의 역할로 신뢰 받겠다"…계엄 사태 보완 대책은 아직김선호 "'인민군 위장 작전' 김어준 제보 터무니 없어"국방장관 대행 "尹체포 저지에 군 병력 투입 맞지 않아"계엄 파장에 숨죽인 軍…시무식 없이 '신뢰 되찾자' 내부 메시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