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인형 전 국군방첩사령관이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보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하고 있다. 2024.12.7/뉴스1 ⓒ News1 국회사진취재단관련 키워드비상계엄사이버작전사령부방첩사령부尹비상계엄선포허고운 기자 해병대원 어머니 "본인 빠져나갈 방법만 찾는 임성근에 분노"(종합)한일 외교장관회담 오늘 개최…불안정 정국 속 '관계 개선' 의지구진욱 기자 여 "외환죄 빼야"vs 야 "해병 특검법도 발의"…'백골단' 충돌(종합)이번주 여객기 참사 현안보고…운영위는 경호처 '원포인트' 현안질의관련 기사'내란 국정조사' '국가범죄 시효 배제'…올해 마지막 본회의 통과(종합)계엄 이틀 전 이미 '수사본부' 구상…'부정선거 집착' 정황 또 드러나'아니다' 했지만 軍사령관 메모엔…'쇠지렛대와 망치, 구금 준비'軍, 사이버사 '계엄 훈련' 의혹에 "불법적 훈련은 계획하지 않아"민주 "軍 사이버작전사령부도 계엄 전 개입 정황" 의혹 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