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안수 전 계엄사령관(육군참모총장)이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국방위원회에서 열린 계엄 관련 긴급 현안질의에서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2024.12.10/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정성우 국군방첩사령부 1처장이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국방위원회에서 열린 계엄 관련 긴급 현안질의에서 위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4.12.10/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관련 키워드비상계엄尹비상계엄선포국방부김용현여인형노민호 기자 첫 주쿠바 한국대사관 개관…"양국 국민 교류 확대 기여 기대"'비핵화' 아닌 '북핵 현실론'…트럼프 2기 대북정책 윤곽정윤영 기자 한미 인신매매 협의회 개최…관계기관 인식 제고尹 "김용현이 잘못 베꼈다"지만…과거 포고령엔 '국회 활동 금지' 없다관련 기사軍, 여인형·이진우 보직해임 절차 착수…"1월 중순쯤 결론"[속보] 검찰 '선관위 점거·체포조' 국방부 조사본부 압수수색국방부 "공조본에 조사본부 계속 참여…수사관 파견할 듯"핵심 지휘부 공백·대통령 권한대행 체제…유사시 '결심' 어렵다'김용현 직속수사팀' 관여 의혹…국방부 조사본부 차장 업무배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