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정보위원회 소속 박선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9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앞에서 박안수 육군참모총장, 여인형 방첩사령관 등 12.3 내란 혐의자에 대한 고발장 제출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 2024.12.9/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박선원내란국방부정윤영 기자 북한과는 핵군축, 중·러와는 비핵화?…틀 깨는 트럼프 화법외교2차관, 주한 중국대사 접견…한중 경제협력 방안 논의관련 기사민주 "국방부, 특별수사단 꾸려 수사해야…증거인멸 정황"국회, 45일간 내란 진상조사 한다…국조특위 계획서 통과'비상계엄 진상규명' 팔 걷은 국회…내란 국조특위 오늘 첫발'탄핵심판 지연' 손 잡은 尹·당정…野 '내란·무속·명태균' 전방위 공세민주 "尹 체포 및 관련자 직무 배제…檢, 수사권 경찰 넘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