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호 국방부 장관 직무대행이 6일 오후 서울 용산구 국방부에서 2차 계엄 의혹 관련 브리핑을 마치고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24.12.6/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관련 키워드尹비상계엄선포국방부박응진 기자 軍구급차 개선 완료…2층 침대에 실내공간 넓어지고 화생방 방어'국방과학연구소체' 개발…"끊임없는 도전·혁신으로 탄탄한 미래"허고운 기자 2006년생 병역판정검사 오늘부터 실시…12월까지 22만명 대상해병대원 어머니 "본인 빠져나갈 방법만 찾는 임성근에 분노"(종합)관련 기사尹측 "軍, '관저 방어' 않는다는 건 내란 가담하는 것"'계엄 장성들' 설 연휴 전 보직해임 여부 결정…징계는 추후에'계엄 장성' 징계 절차 착수…수사기록 확인 뒤 수위 결정 전망(종합)[단독] 尹 체포 저지에 軍 장병 빠진다…경호처 "국방부 요청 존중"여인형·곽종근·이진우 사령관 보직해임 절차 돌입…심의위 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