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이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된 4일 새벽 무장 계엄군이 국회를 나서고 있다. 2024.12.4/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관련 키워드이진우수방사령관계엄국회김병주尹비상계엄선포허고운 기자 합참의장 "'북풍' 의혹 제기는 軍 무시…직 걸고 사실 아냐"김선호 "軍 훈련 및 한미공조 차질 없어…대국민 신뢰 회복 노력"임여익 기자 정부, 북한군 포로 韓 송환 가능성에 "우크라 측과 협의 예정"지난해 방북 러시아 관광객 1500명에 불과…북러 밀착에도 '기대 이하'관련 기사민주 "수방사 '수호신TF' 조직…계엄 전 국회 단전 사전준비 정황"'계엄 장성' 징계 절차 착수…수사기록 확인 뒤 수위 결정 전망(종합)尹 측 "실탄 미소지, 군인 280명만 동원"…檢 수사 결과와 딴판탄핵 심판·내란 수사 속도전…고립되는 尹, 전략 한계 직면김용현 공소장에 '尹 대통령' 152번 언급…계엄 이틀 전 '병력 동원' 물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