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호 국방부 차관이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원회 전체회의 비상계엄 선포 경과 및 병력동원 관련 현안질의에 출석,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왼쪽은 계엄사령관을 맡았던 박안수 육군참모총장. 2024.12.5/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관련 키워드尹비상계엄선포박응진 기자 향군 "안보 우려…국방부 장관·군 지휘부 조속히 임명을"구속기소 계엄 장성들 왜 군복 입었나…"미결수라 문제 없어"허고운 기자 국방부 "공조본 尹 관저 출입, 55경비단 외 경호처 승인도 필요"김선호 "'인민군 위장 작전' 김어준 제보 터무니 없어"관련 기사[속보] 공수처 "55경비단 출입 허가는 유효…경호처 추가승인 필요"국방부 "공조본 尹 관저 출입, 55경비단 외 경호처 승인도 필요"55경비단 관저 출입 허가 둔 진실게임…尹 영장 집행 여론전 절정(종합)"누워서 막자" vs "반드시 체포될 것"…긴장감 도는 대통령 관저 앞'경호처 배속' 55경비단, 공조본에 尹 관저 출입 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