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군함도'. (서경덕 교수 제공) 2024.3.21/뉴스1사진은 군함도 내 안내판 모습. '강제징용'은 언급되어 있지 않다. (서경덕 교수 제공)외교부 전경./뉴스1 ⓒ News1 허경 기자관련 키워드군함도유네스코 세계유산사도광산 추도식한일관계노민호 기자 필리핀서 우리 국민 1명 납치됐다 풀려나…"건강상태 양호"[속보] 필리핀서 우리 국민 1명 납치됐다 풀려나관련 기사국힘 "과거사 반성 없이 한일관계 미래 없다…외교 당국 안일"조태열, 유네스코에 "日 사도광산 후속조치 이행 관심 가져달라"'日 사도광산 강제성 포기' 지적에…조태열 "동의 못 해"정부, 사도광산 '강제' 단어 표기 요구했지만…日은 묵살한일관계 '진전' 있었지만…사도광산에 '강제 노역' 표현 부족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