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 해병 순직사건 수사 이첩 관련 항명 및 상관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대령)이 21일 서울 용산구 중앙지역군사법원에서 열린 10차 공판에 앞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해병대 동기로 부터 생일 축하 선물을 받고 있다. 2024.11.21/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해병대예비역연대 회원들이 21일 서울 용산구 중앙지역군사법원에서 열린 박정훈 대령의 채 해병 순직사건 수사 이첩 관련 항명 및 상관명예훼손 관련 10차 공판에 앞서 가진 무죄 탄원 기자회견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4.11.21/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박정훈해병대외압군검찰군사법원허고운 기자 방첩사 1처장 "부하들 조언 따라 '선관위 통제' 불법명령 중단"아들·딸 남겨두고 6·25 참전…안병오 일병·안희문 하사 유해 신원확인박응진 기자 국방장관 직대 "드론사 화재 자연 발생…접근한 인원 없어"(종합)[단독] 방사청장, 17일 K-방산 CEO들 만난다…KDDX 업체들도 함께관련 기사주진우 "민주, 제가 그렇게 두렵나…이재명 방탄 입증하겠다"'해병대원 국정조사' 국힘 참여…'VIP 격노설' 규명이 핵심공수처 '순직해병 사건' 소환 대상 선별 중…이종섭 소환 '미정''순직 해병대원' 임성근 소장, 내년 초 전역…정책연구관 발령'순직해병 수사외압' 만만디 공수처 수사 속도 내나…조사 재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