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지난 8월 24일 국방과학원 무인기연구소에서 조직한 각종 무인기들의 성능시험을 현지에서 지도했다고 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26일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2일 충남 계룡대에서 열린 폴란드 자폭 드론 '워메이트' 도입 계약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워메이트는 다음 달 중 운송되기 시작해 12월 중 우리 군에 배치될 예정이다. 계약 물량과 가격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약 200대 규모로 알려졌다. 비용은 전력운영비로 충당한다. (국방부 제공) 2024.10.2/뉴스1관련 키워드자폭 드론무인기북한김정은국방부허고운 기자 "방첩사, 여인형 지시로 11월 계엄 문건 작성"…계엄 모의 정황(종합)방첩사에 쏠리는 '계엄 모의' 의혹…장성 2명 직무정지관련 기사北 '가성비 끝판왕' 골판지 자폭드론 공개…요인 암살용으로 쓰나쓰레기 풍선 다시 띄운 北…'트럼프 간보기' 저강도 도발 가능성우크라 "북한군 드론 훈련받는 중…언어장벽 커 작전수행 방해"'국산 자폭 드론'도 연내 실전 배치…포탄 수준으로 비축한다전장 주름잡는 드론…軍 '국방드론정비사' 국가자격검정 신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