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53K '킹 스탤리온'.(시코르스키 홈페이지)CH-53K가 F-35 스텔스 전투기를 수송하면서 공중급유를 받는 모습. 2024.11.12/뉴스1 ⓒ News1 박응진 기자관련 키워드CH-53K킹 스탤리온록히드마틴시코르스키참수부대박응진 기자 한미 국방부, 제9차 사이버정책실무협의회 회의 개최6·25참전 경신고 출신 호국영웅 69명 이름 새긴 명비 세워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