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1 윤주희 디자이너(평양 노동신문=뉴스1) =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가 6월 정상회담에서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에 관한 조약'을 체결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푸틴김정은조약정윤영 기자 조태열, 日 이와야 외무상과 20분 통화…"한일관계 기조 변함없어"(종합)韓, APEC 의장국 활동 본격 개시…'지속가능 내일' 주제 제시관련 기사주북 러대사관, 신조약 비준 기념 연회…"원수에게 불안과 공포를"北, 시리아 내전에 "적대세력 음모"…성과 추동 계속 [데일리 북한]북한군 파병 근거 새 조약 공식 효력 발생…북러, 비준서 교환(종합)북러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 비준서 교환…"4일 효력 발생"김정은, 러 국방장관 접견…"北, 러 영토완정 정책 지지"(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