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일 3국이 3일 한반도 인근에서 실시한 공중훈련 모습. (미 공군 제공) 2024.11.3/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관련 키워드미국트럼프확장억제북한박응진 기자 '블랙요원 유출' 징역 20년 1심에 정보사 군무원·군검찰 '맞항소'서울보훈청장, 설 명절 계기 100세 김영관 애국지사 위문관련 기사주미대사 "트럼프 2기, 북핵환경 변화 인식…비핵화 목표 공유"(종합)주미대사 "트럼프 2기, 북핵 환경 달라졌다 인식…비핵화 목표 공유하겠다"北 "지난해 국제안보 극단 악화…'제국주의'에 책임 있다"북핵 현실론 '위기'…'자체 핵무장' 통 큰 협상 가능할까崔대행, 현안회의서 "대외환경 엄중…외교·안보 한 치 공백 없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