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현지시간) 러시아 동부의 한 군사 훈련 시설에서 북한군으로 추정되는 병사들이 물자를 받아가고 있는 모습. 사진은 러시아 매체 아스트라의 텔레그램 계정에 올라온 영상 갈무리. 2024.10.18 ⓒ News1 김지완 기자관련 키워드국방부러시아우크라이나파병허고운 기자 "방첩사, 여인형 지시로 11월 계엄 문건 작성"…계엄 모의 정황(종합)방첩사에 쏠리는 '계엄 모의' 의혹…장성 2명 직무정지관련 기사우크라전 장기화에 러 경제 불안 고조…"전쟁 수행 능력 악화""중국, 미·유럽에 드론 핵심 부품 수출 제한…우크라전에도 영향"미 "한국 민주주의 회복력 재확인…한·미·일 협력, 사상 최고 수준""우리가 60만?"트럼프 발언에 러도 발끈…"우크라가 몇 배 더 많아"시리아 반군, 13년 만에 알 아사드 독재 종식…평화적 정권 이양 주목(종합2보)